국우동 고1수학과외







국우동 고1수학과외: 인수분해에서 계수의 역할을 구분한 사례
계산이 길어진 이유는 인수분해 공식 자체를 몰라서가 아니었다. 학생은 x²+5x+6을 보고 5와 6을 비슷한 위치의 숫자로 취급하면서 (x+5)(x+6)을 적었다. 두 수의 합과 곱이 각각 어디에 반영되는지 구분하지 않은 것이 최초 오류였다.
곱셈공식을 거꾸로 읽은 순간
교정할 때는 전개된 식의 역할을 거꾸로 복원했다. (x+a)(x+b)=x²+(a+b)x+ab에서 상수항 6은 두 수의 곱, x의 계수 5는 두 수의 합으로 대응된다는 점만 남겨 살폈다. 따라서 곱이 6이고 합이 5인 두 수는 2와 3이며, 식은 다음처럼 정리된다.
x²+5x+6=(x+2)(x+3)
이 과정에서는 숫자를 곧바로 인수로 옮기지 않고, 각 기호가 맡은 역할을 먼저 확인하도록 했다.
상수항의 부호가 달라진 식에 적용하기
이후에는 표현을 바꾸어 x²-x-12를 인수분해했다. 이번에는 두 수의 곱이 -12이고 합이 -1이어야 하므로, 3과 -4를 선택했다.
x²-x-12=(x+3)(x-4)
앞의 식과 숫자만 바꾼 것이 아니라, 상수항의 음수 부호가 두 인수의 부호를 다르게 만든다는 조건까지 함께 복원한 적용이었다.
답을 옮기기 전 전개로 확인하기
마지막에는 인수의 합과 곱을 다시 말하는 대신, 완성된 인수식을 직접 전개했다.
- x항: -4x+3x=-x
- 상수항: 3×(-4)=-12
따라서 전개 결과가 x²-x-12와 일치한다. 국우동 생활권에서 고1 수학을 공부할 때도 대구국제고등학교, 학남고등학교와 같은 학교명이 문제에 등장하더라도, 유형명보다 각 항과 계수가 맡은 역할을 먼저 확인하면 인수분해의 답 범위를 안정적으로 좁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