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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로동 중3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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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가 같은 항만 남기는 불로동 중3수학 풀이

대구불로동에서 중3수학과외를 진행하며 자주 확인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불로 서한 이다음아파트와 제림빌리지, 태왕메트로시티가 있는 생활권이나 대구지식산업작은도서관 인근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비슷한 실수를 보입니다. 불로중학교가 포함된 생활권에서 문제를 풀 때도 핵심은 계산 속도가 아니라, 뺄 수 있는 두 항을 먼저 정확히 구별하는 일입니다.

완성된 답에서 거꾸로 찾아간 한 줄

이번 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다음을 간단히 하시오.
① 7√3-2√3+√5
② 4√7-√28

학생의 답안에는 ①을 6√3+√5로 적었고, ②는 3√7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①의 첫 계산인 7√3-2√3=5√3은 맞았습니다. 그러나 ②를 살펴보니 학생은 √28을 √7처럼 보고 4-1을 계산했습니다.

풀이를 마지막 줄에서부터 한 줄씩 거꾸로 읽으며, 어디서 처음 선택이 달라졌는지 표시했습니다. 확인 대상은 매번 ‘근호 부분이 같은 항인가’와 ‘그 앞의 계수는 무엇인가’였습니다. √3과 √5는 근호 부분이 다르므로 5√3과 √5를 다시 뺄 수 없습니다. 또 4√7과 √28도 근호 안의 수가 다르므로 계수 4와 1만 보고 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종 오답인 3√7보다 앞선 최초의 판단은 근호가 다른 항도 계수만 보고 같은 종류로 취급한 것이었습니다. 뒤에서 계산을 더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 두 항을 비교하는 첫 단계에서 이미 방향이 어긋난 것입니다.

계산을 지우지 않고 비교 기준만 바꾸기

교정에서는 전체 풀이를 새로 쓰게 하지 않았습니다. 학생이 맞게 계산한 7√3-2√3=5√3은 그대로 두고, 항 사이에 표시만 하도록 했습니다.

  • 근호 부분이 같은 항: 7√3, -2√3 → 계수 7과 -2를 계산한다.
  • 근호 부분이 다른 항: 5√3, √5 → 한 항으로 합치지 않는다.
  • 근호 부분이 다른 항: 4√7, -√28 → 계수만 빼지 않는다.

이 기준으로 ①은 5√3+√5가 됩니다. ②는 4√7과 √28의 근호 부분이 다르므로, 이 문제의 주어진 형태에서는 서로 뺄 수 없습니다. 즉 4√7-√28로 남겨야 합니다. 여기서 √28을 다른 근호로 바꾸거나 근삿값을 구하는 방식은 이번 판단 범위에 필요하지 않습니다.

학생은 수정한 답 옆에 “계수 계산 전, 근호 부분이 같은지 먼저 확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한 행동만 바꾸자, 이미 맞았던 동류근 계산까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대구불로동중3수학과외에서 강조한 것도 여러 풀이법을 암기하는 일이 아니라, 뺄셈 직전의 비교 대상을 정확히 표시하는 일이었습니다.

모양을 바꾼 새 문제에서 다시 선택하기

다음 시간에는 숫자만 바꾼 식 대신, 항의 위치와 부호를 바꾸어 제시했습니다.

식 A=-√11+6√2-3√11
식 B=8√5-2√20
각 식에서 서로 뺄 수 있는 항끼리 묶을 수 있는지 판단하고, 묶을 수 없다면 그 이유를 쓰시오.

학생은 식 A에서 먼저 −√11과 −3√11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두 항의 근호 부분이 √11로 같고, 앞의 계수는 각각 −1과 −3이므로 함께 계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식 A는 −4√11+6√2로 정리했습니다. √2가 섞여 있으므로 −4√11과 6√2를 다시 뺄 수 없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식 B에서는 8√5와 −2√20 사이에 ‘같지 않음’ 표시를 했습니다. 앞의 숫자 8과 −2만 계산하면 안 되는 이유를 “근호 부분 √5와 √20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식의 앞뒤 순서와 부호가 달라져도, 비교 기준은 그대로 적용한 것입니다.

힌트 없이 남긴 마지막 검증 기록

마지막에는 도움 없이 다음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5√6+2√13+√6-4√13을 동류근끼리 정리하시오.

학생은 먼저 √6끼리, √13끼리 묶었습니다. “−5√6과 √6은 근호 부분이 같으므로 −5+1을 계산하고, 2√13과 −4√13은 2−4를 계산한다”고 풀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결과는 −4√6-2√13이었습니다.

검산할 때는 정리 전 네 항과 정리 후 두 항을 다시 비교했습니다. 정리 전 √6 항은 두 개였고 정리 후에도 √6 항 하나가 남았으며, √13 항 두 개도 −2√13 하나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다른 근호가 새로 합쳐지지 않았고, 같은 근호별 계수 계산만 이루어졌다는 점까지 확인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식에서도 스스로 근호 부분을 먼저 보고, 같은 항만 뺀 뒤, 남은 근호의 종류를 확인하면 됩니다.

대구불로동 중3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다른 선택지 문제를 풀던 종이에 처음 잘못된 식만 찾아 표시해 둔 게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예전에는 확인할 게 많아지면 중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을 따로 가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손을 대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틀린 식을 전부 건드리지 않고,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하는지만 남겨 놓았더라고요. 비가 오던 주말 오후, 아이 책상 위 오답 문제를 보다가 그 표시를 또 발견했어요. 처음 틀린 식을 네모로 묶어 둔 상태였는데, 답을 다시 적어 놓은 게 아니라 수정할 위치를 먼저 정해 둔 모습이었어요. 대구불로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보게 된 자료였지만, 이날은 풀이보다 아이가 틀린 지점을 골라내는 방식이 더 잘 보이더라고요. 한 번 더 살펴본 부분은 접어 두고, 표시가 없는 곳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раньше?

★★★★★학부모 후기

모의고사 해설지를 펼치기 전에 아이가 미분 문제의 도함수 부호표부터 채우고 있더라고요. 도함수의 근을 먼저 표시하고, 그 근을 기준으로 나뉜 구간마다 부호를 하나씩 적어 둔 모습이었어요. 해설을 바로 따라가기보다 자신이 확인할 부분을 자료에 남겨 둔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날에는 공부 계획표를 새로 쓰던 저녁이라 책상 위가 조금 어수선했는데, 그 와중에 표를 다시 그려 보는 게 의외였어요. 예예전에는 공부를 마치고 풀이를 스스로 한 번 더 점검하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이번에는 작성한 부호표를 다시 살펴보며 필요한 지점을 따로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대구불로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장면을 떠올렸는데, 결국 눈에 남은 건 해설보다 먼저 완성해 둔 부호표였어요.

★★★★★학부모 후기

수행평가 준비와 시험공부가 겹친 주간에는 수업 전부터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선생님이 그날 다시 볼 내용을 몇 가지로 줄여 정리해주셔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대구불로동에서 수업을 받은 뒤 오답을 따로 모아 보니, 한 문제에 막혀도 수학 공부를 아예 포기하지 않고 일정에 맞춰 따라가는 모습도 조금씩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으면 어려운 문제부터 피하던 제가, 요즘은 틀린 문제를 먼저 펼쳐 봅니다. 대구불로동 수학과외 선생님은 제 반응을 살피며 같은 내용도 다른 말로 설명해 주시고, 오늘 할 일과 다음에 복습할 내용을 나눠 주셨습니다. 시험 직전 주말에도 모르는 것을 숨기지 않고 물어보게 된 점이 가장 달라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대구불로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책상에 앉아도 할 일을 정하지 못하고 조용히 시간만 보내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풀이를 대신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할 기준을 차분히 알려 주셨고, 숙제와 복습량도 나누어 관리해 주셨습니다. 시험기간에도 해야 할 일을 조금씩 받아들이며 공부를 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