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 고2수학과외







새 문제에서 먼저 확인하는 공차
등차수열에서는 항의 값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항 번호가 얼마나 이동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새 문제에서 \(a_3=7,\ a_8=27\)이라면 항 값의 차이는 \(20\), 항 번호의 차이는 \(5\)입니다.
따라서 공차는
\[ d=\frac{a_8-a_3}{8-3}=\frac{27-7}{5}=4 \]
첫째항 조건이 바뀌어도 유지되는 단계
첫째항을 구하면 \(a_3=a_1+2d\)이므로
\[ a_1=7-2\cdot4=-1 \]
일반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a_n=a_1+(n-1)d=-1+4(n-1)=4n-5 \]
이전 풀이의 오류를 역추적하기
기존 문제에서 \(a_3=11,\ a_8=31\)이었다면 두 항의 값 차이는 \(20\)입니다. 이를 공차로 그대로 판단해 \(d=20\)이라고 한 것은 항 사이에 중간 항이 없다고 본 오류입니다.
실제로 \(a_3\)에서 \(a_8\)까지는 네 번이 아니라 다섯 번의 공차 이동이 있습니다.
\[ d=\frac{31-11}{8-3}=4 \]
그러므로 \(a_1=11-2\cdot4=3\), 일반항은
\[ a_n=3+4(n-1)=4n-1 \]
판단 기준을 새 문제에 적용하기
두 항이 주어졌을 때는 항상 값의 변화량 ÷ 항 번호의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이 기준을 기억하면 첫째항이나 제시된 두 항이 바뀌어도 공차를 안정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선동과외에서는 정답만 확인하기보다, 공차를 구할 때 항 번호 차이까지 나누었는지를 풀이 기록에서 점검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