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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에서 목표각을 기준으로 식 세우기

시간 제한이 있는 첫 풀이에서 학생은 a²=b²+c²-2bc cos A를 적으면서 제곱항의 순서를 뒤섞고, 구하려는 각과 맞은편 변의 관계도 놓쳤다. 코사인법칙은 기호를 외우는 것보다 목표각에 맞춰 대응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

오류 장면부터 다시 보기

각 A와 맞은편 변 a 확인

A의 맞은편 변은 a이다. 따라서 각 A를 구할 때는 다음 식을 사용한다.

a² = b² + c² - 2bc cos A

이를 cos A에 대해 정리하면

cos A = (b² + c² - a²) ÷ 2bc

여기서 a는 구하려는 각의 맞은편 변이고, b와 c는 그 각을 이루는 두 변이다.

세 변으로 각을 계산하는 흐름

예제: 세 변의 길이가 5, 7, 8일 때

길이가 각각 a=8, b=5, c=7이고, 변 a의 맞은편 각 A를 구한다고 하자.

cos A = (5² + 7² - 8²) ÷ (2×5×7)
= (25 + 49 - 64) ÷ 70
= 10 ÷ 70
= 1/7

따라서

A = cos-1(1/7) ≈ 81.8°

가장 큰 각을 찾는 경우

삼각형에서 가장 긴 변의 맞은편 각이 가장 크다. 세 변 중 8이 가장 길므로, 변 8의 맞은편 각 A가 가장 큰 각이다. 이때도 먼저 맞은편 변을 정한 뒤 코사인식을 세워야 한다.

서술형 답안 최종 점검

답안에는 다음 순서를 남기면 계산의 근거가 분명해진다.

  1. 구하려는 각의 맞은편 변을 확인한다.
  2. cos A=(b²+c²-a²)/(2bc)를 적용한다.
  3. 계산기를 사용할 때 역코사인으로 각을 구한다.
  4. 가장 긴 변의 맞은편 각인지 확인한다.

부곡동과외에서는 공식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목표각과 맞은편 변을 표시한 뒤 식을 고르는 연습을 통해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부곡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책상 위에 펼쳐진 계산 문제를 보니 처음부터 다시 푼 게 아니라, 틀린 줄 바로 앞에서 연필을 이어가고 있더라고요. 계산이 길면 예예전에는 전체 풀이를 지우고 새로 시작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오류가 난 지점으로 곧장 돌아가 있었습니다. 부곡동 수학과외라는 말을 듣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눈에 띄었어요. 다음 날 시간표를 확인하던 밤이었는데, 공부가 끝난 뒤 남은 표시만 봐도 어디를 다시 확인하려 했는지 전보다 분명해 보이더라고요. 주말에 책상을 정리하다가 펼쳐진 풀이에서도 같은 방식이 보였습니다. 계산을 전부 없애지 않고 잘못된 줄 직전부터 다시 풀었고, 다시 살펴볼 부분만 남겨 둔 채 나머지 문제는 덮어 두었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책과 프린트를 치우던 중에 아이가 확률 문제 옆에 작은 표를 그려 경우를 나누고 있더라고요. 답만 적어 둔 줄 알았는데, 같은 경우가 겹치는지 하나씩 살펴보면서 필요한 것만 남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예예전에는 풀이 과정에 맞았는지 틀렸는지만 간단히 표시해 두는 편이었거든요. 부곡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을 본 적은 없어서 의외로 눈에 들어왔어요. 방학 오전에 다른 교재를 펼쳤을 때도 비슷한 확률 문제가 나오자 곧바로 표부터 만들었습니다. 경우를 나눈 뒤 겹치는 항목은 지우고, 끝까지 남겨야 할 흔적만 문제 옆에 정리해 두었어요. 두 문제에서 같은 방식으로 확인한 자리가 달라 보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주말마다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선생님께 먼저 이야기해 보면서, 부곡동에서 받는 수업이 단순히 문제만 푸는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제를 확인할 때도 틀린 문제를 왜 그렇게 풀었는지 차분히 물어봐 주셔서 막힌 부분을 숨기지 않게 됐고, 몇 주 지나니 해야 할 분량을 스스로 살펴보고 시작하는 날이 늘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를 처음 받아든 날 아이가 막막해하며 평소처럼 공부를 미루려 했는데, 부곡동 수학과외 선생님은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부담을 줄여 주셨습니다. 어려운 문제에서 집중이 흐트러지자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고 다른 문제로 바꾸어 다시 접근하게 하셨고, 질문도 편하게 받아 주셨습니다. 수업 전 문제를 정리하는 습관은 아직 만들어 가는 중이지만, 요즘은 수학을 시작할 때 예전만큼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학부모 후기

예전에는 숙제를 시작하기까지 한참 미루다가 시험 전날 새로운 문제만 급하게 풀곤 했습니다. 부곡동 수학과외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짚어 주셔서, 답지를 덮고 혼자 다시 풀어 볼 시간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막히는 부분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말하는 것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