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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 고등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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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 고등영어과외에서 지시어 문제를 다룰 때는 this, they, such를 단순히 해석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수완고등학교와 명진고등학교 내신·모의고사 지문에서 삽입 위치가 달라지면, 학생이 어느 문장을 선행사로 선택하는지와 그 판단을 문장 근거로 설명하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이나 늘해랑작은도서관에서 읽기 자료를 정리하듯 문단의 연결을 눈으로 표시하면, 막연한 ‘앞 문장’ 찾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처음 틀린 지점은 지시어가 아니라 앞 문장의 기능이었다

학생은 “Participants replaced an indirect archive. They questioned social policy.”라는 흐름을 읽고 they를 바로 participants에 연결했다. 단어만 보면 자연스러웠지만, 실제 삽입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이 문장이 배치되어 있었다.

① Participants recorded comments from local residents.
② The archive was later replaced by interviews.
③ They questioned the policy behind the project.
④ Such criticism changed the discussion.

학생은 ③ 앞에 ②를 넣으면서 “they는 바로 앞의 archive를 가리킨다”고 답했다. 그러나 archive는 사람이 아니므로 they의 후보가 될 수 없다. 더구나 ③의 주체가 participants인지, interviews인지 먼저 확인하지 않은 채 문장 사이의 거리가 가까운 단어만 고른 것이 첫 오답이었다.

번호를 붙여 선행사 후보를 분리하다

교정할 때는 해석을 길게 하지 않고 각 문장에 후보 번호를 붙였다. ① participants, ② archive, ③ policy처럼 명사에 표시한 뒤, 지시어와 문법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they는 복수 인물인 ①과 연결되고, such는 뒤에 나온 criticism의 성격을 앞 문장에서 설명하는 표현이어야 한다. 따라서 ③의 they는 ①을 가리키며, ④의 Such는 ③에서 participants가 제기한 비판을 받아야 문단이 이어진다.

이후 “They questioned social policy”를 “Participants questioned the policy behind the project”로 바꾸어 짧게 재진술했다. 학생은 이 문장을 보고서 끝에 적는 대신, ①과 ③ 사이에 삽입해 주체가 유지되는지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앞에 있는 명사’가 아니라 ‘뒤 문장이 요구하는 사람·사물·내용’이 선행사라는 기준을 세웠다.

표현을 바꾸고 위치를 옮긴 독립 적용

다음 문제에서는 소재를 독립 갤러리의 data quality로 바꾸고, 지시어가 가리키는 문장을 바로 앞에 두지 않았다.

① Critics examined records from an independent gallery.
② The figures contained several gaps.
③ This raised doubts about the quality of the data.
④ They requested the original survey forms.
⑤ Such a request delayed the report.

학생에게 ③과 ④의 this, they, such에 해당하는 앞 문장 후보를 번호로 표시하게 했다. this는 사람인 critics가 아니라 ②의 ‘several gaps가 있는 상태’를 가리키고, they는 ①의 critics와 연결된다. such는 ④의 original survey forms를 요청한 행위를 받아야 한다. 처음에는 ③의 this를 ①의 critics로 표시했지만, “This raised doubts”에서 의심을 일으키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자료의 결함이라는 점을 근거로 수정했다.

이번에는 문장 길이와 근거 위치도 바꿨다. 지시어 바로 앞에 선행사가 없도록 ②와 ③ 사이에 전환 문장을 넣고, data quality를 “the reliability of the figures”로 바꾸었다. 학생은 표현이 달라져도 ‘무엇이 의심을 만들었는가’, ‘누가 요청했는가’, ‘어떤 행동이 지연을 불렀는가’를 질문해 후보를 다시 좁혔다.

새 지문에서 근거를 말할 수 있는가

최종 검증은 복잡한 축제의 장기 실험을 다룬 지문으로 진행했다. “Engineers monitored the festival for several years. The results showed different risk levels across locations. This led them to revise the safety plan. They later compared the new plan with historical claims.”에서 this, they의 후보를 번호로 표시하게 했다. 학생은 this를 engineers로 고르지 않고, 앞 문장의 결과와 risk levels라는 내용을 묶어 ‘지역별 위험 수준의 차이’로 설명했다. they는 engineers이며, 뒤의 revise가 사람의 행위를 요구한다는 근거도 덧붙였다.

마지막에는 risk levels를 “varying degrees of danger”, historical claims를 “earlier statements about the event”로 바꾸었다. 단어가 바뀐 뒤에도 학생은 문장 성분과 사건의 흐름을 유지했다. 선행사 후보 번호, 지시어의 문법적 요구, 뒤 문장이 보여 주는 결과를 차례로 설명했을 때 비로소 새 지문으로의 전이가 확인됐다.

자주 묻는 점

this는 항상 바로 앞 명사를 가리키나요?

그렇지 않다. 앞 문장의 사실·결과·상황 전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뒤 동사가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사건을 필요로 하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they의 후보가 여러 명이면 어떻게 구분하나요?

복수형 여부만 보지 말고 뒤 동사의 행위를 실제로 할 수 있는 주체인지 확인한다. 자료나 정책은 questioned, requested 같은 행위의 주체가 되기 어렵다.

such는 앞의 명사와만 연결되나요?

such criticism, such a request처럼 앞에서 설명된 태도나 행동을 요약할 수 있다. 뒤 명사와 함께 읽어 어떤 내용을 압축하는지 찾아야 한다.

선행사를 찾은 뒤 문단을 전부 다시 읽어야 하나요?

처음에는 후보 번호와 근거 문장만 표시해도 충분하다. 답을 고른 뒤 지시어가 이어지는 결과까지 짧게 재진술하면 불필요한 전체 재독을 줄일 수 있다.

수완동 고등영어과외 학부모 후기

교과서를 정리하다가 한 문장만 계속 입으로 읽고 있길래 잠깐 멈춰서 보게 됐어요. 영어 발표가 끝난 뒤였는데, 발표할 때 잘 나오지 않았던 문장을 다시 펼쳐 놓고 몇 번씩 소리 내더라고요. 발표가 끝나면 아쉬웠던 부분도 그냥 지나가던 아이라 조금 의외였습니다. 수완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교과서를 보는 모습도 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그 뒤 학교 자습 시간에 다른 지문을 읽다가도 막히는 문장이 나오자 그 부분만 낮게 되읽었다고 하더군요. 집에 가져온 자료를 보니 지문 전체에 이것저것 표시한 게 아니라, 필요한 문장 몇 군데만 남겨 놓았어요. 예전 같으면 책장을 처음부터 다시 넘겼을 텐데 이번에는 자신이 걸린 곳을 찾아 거기서 멈춰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이 문장만 다시 보면 될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아이 책상 위에 펼쳐진 영어 문장을 보다가 잠깐 멈췄어요. 한 문장에 사선 표시가 두 군데 있었는데, 같은 문장을 한 번은 여기서 끊고 또 다른 위치에서 나눠 읽은 흔적이 남아 있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해석을 적고 지나갔을 텐데, 이번에는 어디서 끊어 읽어야 자연스러운지 직접 살펴본 모양이었어요. 수완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집에서 보이는 모습도 조금씩 달라진 것 같아 그 표시가 눈에 띄었습니다. 주말에 복습한다고 책을 펴길래 지나가며 봤더니, 이번에는 더 긴 문장을 전과 다른 자리에서 한 번 나눠 놓았어요. 그리고 문장 전체에 표시를 잔뜩 해 둔 게 아니라 다시 볼 부분만 동그랗게 좁혀 두었더군요. 공부를 마친 뒤에도 그 부분을 펼쳐 둔 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갔는데, 예전처럼 막연히 어려워하는 대신 본인이 걸린 곳을 골라 둔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학부모 후기

새 학기를 앞두고 수완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했지만, 아이는 시험이 다가오면 틀린 단어를 따로 정리하지 않아 불안해했습니다. 선생님은 비슷한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게 하지 않고 차이를 천천히 비교하며, 집중되는 날에는 시험 2주 계획보다 조금 더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헷갈리는 단어를 그대로 지나치지 않고 먼저 질문하며 스스로 복습합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일주일 전에도 다른 과목 과제가 겹쳐 영어 숙제를 자주 미루곤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완동 학교 일정에 맞춰 숙제 분량을 며칠로 나누고, 수업 중 답지를 찾기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생각하도록 차분히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뒤로는 주말 마지막 날까지 몰아 하는 일이 조금 줄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완동에서 영어 과외를 받으며 학교 과제가 몰린 주에는 영어 숙제를 자꾸 뒤로 미뤘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 선생님이 남은 수업과 공부할 양을 함께 조절하고, 밀린 숙제도 이번 주 분량과 나눠 정리해 주셔서 부담이 줄었습니다. 그 뒤로는 숙제를 한꺼번에 하지 않고 조금씩 나누어 하게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