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지구 국어과외







변동 전후를 직접 대조하는 국어과외
지정지구에서 방문 수업을 희망한다면 실제 수업 장소와 학교·학원 이동 시간을 함께 알려 주세요. 가능한 요일과 시작 시간을 학생의 일정에 맞춰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용어를 먼저 고른 순간
학생에게 다음 예문 세트를 제시했다.
① 국물 → [궁물] ② 좋아 → [조아] ③ 솜이불 → [솜니불] ④ 보아 → [봐]
학생은 각 단어 옆에 ‘비음화, 탈락, 첨가, 축약’이라고 빠르게 적었다. ①에는 ‘ㄱ이 ㅇ으로 바뀜’이라고 밑줄을 그었고, ②에는 ‘ㅎ 탈락’, ③에는 ‘ㄴ 첨가’, ④에는 ‘ㅗ+ㅏ가 ㅘ’라고 메모했다. 그런데 교사가 “변동 전과 후에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묻자 ③을 ‘축약’으로, ④를 ‘첨가’로 고쳤다.
학생의 첫 판단은 예문 속 소리의 위치와 기능을 확인하지 않고, 기억해 둔 용어 정의를 곧바로 대입한 것이었다. ③에서 [ㄴ]이 새로 나타났다는 점은 보았지만, ‘두 소리가 하나로 줄어든다’는 축약의 정의를 먼저 떠올려 잘못 분류했다. ④도 두 모음이 한 음절의 [ㅘ]로 줄어드는 과정을 보지 않고, 글자 모양이 합쳐졌다는 인상만으로 판단했다.
변동의 이름보다 전후 배열
교정에서는 이미 정확했던 발음 표시와 위치 표시를 지우지 않았다. 대신 각 예문 아래에 ‘없어진 소리’, ‘새로 생긴 소리’, ‘다른 소리로 바뀐 부분’, ‘두 소리가 합쳐진 부분’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 국물 → [궁물]: ㄱ이 ㅇ으로 바뀌었으므로 교체.
- 좋아 → [조아]: ㅎ이 사라졌으므로 탈락.
- 솜이불 → [솜니불]: 원래 없던 ㄴ이 사이에 생겼으므로 첨가.
- 보아 → [봐]: ㅗ와 ㅏ가 합쳐져 ㅘ가 되었으므로 축약.
학생은 각 단어의 해당 위치에 각각 ‘바뀜’, ‘없음’, ‘생김’, ‘합쳐짐’이라고 다시 표시했다. 이때 교정한 것은 공부 방법 전체가 아니라, 용어를 고르기 전에 변동 전후의 소리 배열을 대응하지 않았던 한 행동이었다. 학생은 자신이 처음 적은 발음과 위치 표시는 그대로 활용해 답안을 완성했다.
새 예문에서 달라진 판단
며칠 뒤에는 원래 세트를 보여 주지 않고 다음 자료를 제시했다.
① 꽃망울 → [꼰망울] ② 놓아 → [노아] ③ 한여름 → [한녀름] ④ 되어 → [돼]
학생은 이번에는 용어부터 쓰지 않고, 각 낱말을 두 칸으로 나누었다. ①에서는 받침 ㅊ이 [ㄴ]으로 바뀐 것을 동그라미 쳐 ‘교체’라고 했다. ②에서는 ㅎ이 발음되지 않은 자리를 표시해 ‘탈락’이라고 적었다. ③에서는 ‘여’ 앞에 [ㄴ]이 새로 나타났다고 메모하여 ‘첨가’로 분류했다. ④는 ㅚ와 ㅓ가 결합해 [ㅙ]로 줄어든 것으로 보고 ‘축약’이라고 답했다.
같은 세부주제를 유지하면서도 낱말과 변동 위치를 바꾸자, 학생은 이전 답을 기억해 고른 것이 아니라 전후의 차이를 근거로 판단했다. 특히 ③에 대해 “앞뒤에 없던 ㄴ이 새로 생겼으므로 첨가이고, 소리가 다른 소리로 바뀐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도움 없이 확인한 마지막 기록
마지막에는 풀이 순서나 분류 기준을 알려 주지 않고 처음 보는 예문을 제시했다.
① 맏이 → [마지] ② 담요 → [담뇨] ③ 읽어 → [일거] ④ 나누어 → [나눠]
학생은 ①에서 ㄷ이 ㅈ으로 바뀐 부분을 찾아 ‘교체’, ②에서 ㄴ이 새로 들어간 부분을 찾아 ‘첨가’, ③에서 받침 ㄺ의 ㄱ이 발음되지 않은 것을 확인해 ‘탈락’, ④에서 두 모음이 한 소리로 줄어든 것을 표시해 ‘축약’이라고 했다.
마지막 답안에는 “분류할 때 용어의 뜻을 먼저 떠올리지 않고, 변동 전후를 나란히 놓은 뒤 소리가 바뀌었는지, 없어졌는지, 생겼는지, 합쳐졌는지를 확인했다.”라고 적었다.
지정지구국어과외에서도 교체·탈락·첨가·축약을 구별할 때는 이름보다 실제 소리의 변동 위치와 전후 관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읽기와 근거 찾기
문학은 화자·인물·상황과 표현을, 비문학은 문단의 중심과 글의 구조를 구분합니다. 어휘·문법·쓰기와 학교 서술형은 실제 학년과 자료에 맞춰 확인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본문에 있는 근거로 답하기
인물이 결정을 바꾸는 짧은 글을 읽고 바뀌기 전후의 행동을 각각 표시합니다. “슬펐을 것 같다”라는 추측과 본문에 직접 나온 표현을 구분해 답의 근거를 남깁니다.
설명과 예시 구분하기
한 문단에서 중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적고 이를 설명하는 사례를 따로 표시합니다. 사례가 달라져도 중심 내용이 유지되는지 비교합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년별 과외 수업료
| 학교급 | 방문 수업 | 화상 수업 |
|---|---|---|
| 초등 | 25~38만 원 | 23~35만 원 |
| 중등 | 29~44만 원 | 26~40만 원 |
| 고등 | 33~50만 원 | 30~46만 원 |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수업 이용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수업 준비와 비용·보강에 관한 안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