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맵

평화동 과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평화동 생활권에서 살펴본 폐포 기체 교환의 방향

이번 평화동과외 수업에서는 그림 속 조건 하나가 달라졌을 때 결론도 달라지는지를 확인했습니다.

화살표보다 먼저 확인한 것

문제에는 폐포와 모세혈관이 나란히 그려져 있었고, 각 공간의 기체 농도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자료는 폐포 쪽 산소 농도가 모세혈관 쪽보다 높고, 모세혈관 쪽 이산화탄소 농도가 폐포 쪽보다 높은 조건이었습니다. 따라서 산소는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이동하는 그림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경계 문제에서는 폐포 쪽 산소 농도만 모세혈관 쪽보다 낮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 조건과 폐포·모세혈관의 위치는 그대로였습니다. 학생은 원래 그림을 떠올린 뒤 산소 화살표를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먼저 그렸고, 그 다음 이산화탄소 화살표도 같은 방향으로 표시했습니다.

학생의 오류: 바뀐 산소 농도 조건이 결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전에, 익숙한 방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한 조건만 떼어 다시 그리기

수업에서는 학생이 이미 정확하게 그린 폐포와 모세혈관의 위치는 지우지 않게 했습니다. 대신 종이 가운데에 ‘바뀐 조건’이라고 적고, 산소 농도만 두 줄로 다시 표시했습니다.

  • 원래 조건: 폐포의 산소 농도 > 모세혈관의 산소 농도
  • 새 조건: 폐포의 산소 농도 < 모세혈관의 산소 농도

그 뒤 산소에 대해서만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 화살표를 다시 그렸습니다. 새 조건에서는 산소가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이동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조건이 바뀌지 않았으므로, 모세혈관 쪽 농도가 더 높다는 표시를 근거로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이동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이번 그림에서는 두 기체의 화살표가 모두 모세혈관에서 폐포를 향합니다.

학생은 원래 표시 중 위치와 이산화탄소 농도 기록은 유지하고, 산소 화살표만 바꾸었습니다. 모든 답을 처음부터 다시 외우는 대신 실제로 달라진 조건 하나와 그에 연결된 판단만 고친 것입니다. 평화동과학과외 수업에서 확인한 핵심은 ‘기체 이름을 보고 방향을 정하는가’가 아니라 ‘각 기체의 양쪽 농도를 비교한 뒤 방향을 정하는가’였습니다.

표현을 바꾼 새 자료

며칠 뒤에는 폐포와 모세혈관 그림 대신 두 칸짜리 관찰 기록이 제시되었습니다. 왼쪽 칸은 폐포, 오른쪽 칸은 모세혈관으로 표시했지만,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값은 그림에 직접 쓰지 않고 문장으로 제시했습니다.

  • 산소: 모세혈관 쪽이 폐포 쪽보다 높음
  • 이산화탄소: 폐포 쪽이 모세혈관 쪽보다 높음

이번에는 위치가 이전 그림과 반대였고, 질문도 ‘폐포로 들어가는 기체’를 묻고 있었습니다. 학생은 먼저 각 기체의 높은 쪽과 낮은 쪽을 표시한 뒤 화살표를 그렸습니다. 산소는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이산화탄소는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이동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림의 방향이나 질문의 순서가 바뀌었지만, 양쪽 농도 관계만 비교해 같은 세부 개념 안에서 해결했습니다.

힌트 없이 확인한 마지막 장면

마지막 문제에서는 폐포와 모세혈관이 세로로 배치되고, 기체별 농도 관계가 따로 주어졌습니다. 학생에게는 ‘어느 기체가 어디로 이동하는가’라는 질문만 제시했습니다. 학생은 먼저 폐포와 모세혈관의 이름을 적고, 산소와 이산화탄소 각각에 대해 높은 쪽과 낮은 쪽을 표시했습니다.

학생은 “산소는 폐포 농도가 더 높으므로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이동한다. 이산화탄소는 모세혈관 농도가 더 높으므로 모세혈관에서 폐포로 이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 화살표의 출발점이 각각 높은 농도 쪽인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자료의 위치가 바뀌어도 농도 관계가 판단의 근거로 남는지 스스로 검산한 것입니다.

폐포와 모세혈관 사이 기체 교환 방향은 외운 화살표가 아니라, 문제에 제시된 각 기체의 농도 관계를 읽고 결정해야 합니다.

현재 학습에서 함께 살펴볼 범위

개념·자료·실험 조건

현재 학년의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학습 범위에서 개념과 자료 해석을 연결합니다. 표와 그래프의 단위, 실험에서 바꾸는 조건과 같게 유지하는 조건을 구분합니다.

수업 진행 예시

그래프의 축과 단위 읽기

시간에 따른 온도 그래프에서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온도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온도가 일정한 구간과 상승하는 구간을 구분하고 실제 실험 조건에서 설명 가능한 이유를 찾습니다.

공정하게 비교할 조건 찾기

빛의 양과 식물 생장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빛의 조건을 달리하되 식물의 종류, 물의 양 등 다른 조건을 일정하게 두어야 합니다. 한 결과만으로 모든 식물에 같은 결론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은 지도 범위와 연습 방법을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학생이 이미 배운 내용과 현재 진도에 맞춰 적용하며, 모든 내용을 한 수업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업 진행 안내

상담 → 선생님 연결 → 첫 수업 → 정규 수업

학생의 학습 상황을 상담하고, 선생님과 수업 방식이 맞는지 확인한 뒤 시간·횟수·비용을 정합니다. 숙제 확인과 보호자 피드백은 학생별로 조율하며, 보강과 일정·선생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년별 과외 수업료

월 수업료 · 주 2회 기준
학교급방문 수업화상 수업
초등25~38만 원23~35만 원
중등29~44만 원26~40만 원
고등33~50만 원30~46만 원

회당 수업 시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주당 횟수와 회당 시간, 최종 월 수업료는 상담에서 정합니다.

주 1회부터 주 3회 이상까지 횟수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 같은 회당 시간으로 주 1회 진행할 경우, 위 주 2회 금액의 절반이 기준입니다.

평화동 과학과외 수업 후기

오답이 몰려 있던 단원을 다시 펼쳐 놓고, 아이가 해설지와 자기 풀이를 책상 위에 나란히 두고 있더라고요. 전에는 막히는 부분이 나와도 따로 남겨 두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갔는데, 그날에는 두 풀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서로 달라지는 한 줄만 찾아 눈을 맞춰 보더라고요. 평화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떠올랐어요. 수업 전 질문할 내용을 확인하는데, 표시해 둔 곳에서 해설과 자기 풀이가 갈라지는 첫 줄을 다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봤던 문제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자료를 펼친 뒤에도 같은 지점을 골라 살펴본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수업 후기

기말고사 끝난 주말이라 단어장은 한동안 안 펼칠 줄 알았는데, 책상 위에 놓인 모양이 평소와 달랐어요. 단어를 외우다 만 줄 알고 가까이 가 보니 모르는 단어에 표시한 게 아니라, 뜻은 아는데 문장으로 보면 헷갈리는 예문 몇 군데만 접어 두었더라고요. 전에는 모르는 단어만 체크하고 지나가는 편이었거든요. 평화동 영어과외를 하면서부터인지, 단어 하나를 더 외웠는지보다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잠깐 눈여겨봤습니다. 제가 다시 보라고 말한 건 아니었어요. 교과서 복습을 하던 밤에도 그런 모습이 보였어요. 여러 문장을 한꺼번에 붙잡기보다 읽다가 막힌 예문만 골라서 앞뒤로 다시 살펴보더군요. 다 보고 나서는 접어 둔 부분을 그대로 둔 채 책을 옆으로 밀어 놓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답을 확인하고 바로 넘겼을 장면이라 더 눈에 들어왔어요.

★★★★☆수업 후기

교과서 페이지를 넘기다가 해석문보다 연결어에 동그라미가 몰려 있는 게 먼저 보였어요. 영어 수행평가 주제가 나온 날이라 관련 부분을 보고 있었던 모양인데, 문장 전체를 빼곡하게 적어 둔 게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말들만 골라 표시해 두었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모르는 단어나 해석부터 붙잡고 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였습니다. 평화동 영어과외를 하면서 교과서를 보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느낀 건 그 뒤였어요. 다음에 책을 다시 펼쳤을 때도 문장 아래에 긴 메모를 늘어놓기보다 앞뒤 내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 주는 연결어에 먼저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필요한 한 장면만 간단히 정리하고 책을 치우더군요. 예전처럼 페이지 전체를 붙들고 있기보다는 자기가 보려는 부분을 골라낸 모습이라 그 장면이 오래 남았습니다.

★★★★★수업 후기

평화동에서 영어 과외를 시작한 뒤에도 시험 전이면 수업 직전에 교재를 찾고, 쉬운 문제를 틀리면 아이가 금세 속상해했습니다. 선생님은 다른 친구와 비교하지 않고 예전의 아이와 달라진 점을 짚어 주며 차분히 다시 풀게 했고, 숙제와 복습도 부담 없이 챙겨 주셨어요. 요즘은 시험기간에도 스스로 숙제를 마무리하고, 영어를 시작하기 전부터 어렵다고 말하는 일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수업 후기

숙제가 밀린 뒤 평화동에서 다시 수업을 시작한 날에는 괜히 긴장돼서 틀릴까 봐 문장을 처음부터 계속 읽었습니다. 선생님은 답을 바로 고치기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먼저 물어보고, 막힌 부분부터 천천히 이어가게 해주셨습니다. 수업을 몇 번 하면서 틀려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겼고,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도 처음부터 다시 읽는 습관이 줄었다고 했습니다.

★★★★★수업 후기

처음에는 풀이가 길어지면 질문도 못 한 채 포기하던 아이가 평화동 수학과외를 시작한 뒤 수업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펼쳐보는 일이 생겼습니다. 선생님께서 학교 과제와 시험 일정을 살펴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주시고, 모르는 부분도 편하게 말하도록 기다려 주셨습니다. 요즘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부모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어려운 문제도 예전처럼 바로 피하지 않습니다.

★★★★★수업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