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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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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는 바뀌는데, 항의 크기도 줄어들까?

학생은 등비수열의 공비가 음수라는 사실만 보고 항의 절댓값이 계속 감소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공비의 부호와 절댓값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평화동과외 수업에서는 이 둘을 분리해 일반항을 확인했다.

한 식에서 출발하기

첫째항이 16이고 공비가 r인 등비수열의 일반항은

an = 16rn-1

이다. 여기서 부호는 rn-1의 부호로 결정되고, 항의 절댓값은

|an| = 16|r|n-1

로 결정된다.

두 변화 축 나누기

조건나타나는 변화
r<0항의 부호가 번갈아 바뀜
|r|<1항의 절댓값이 감소함
|r|>1항의 절댓값이 증가함
|r|=1항의 절댓값이 일정함

부호 교대와 크기 감소를 동시에 만드는 범위

부호가 교대하려면 r<0이어야 한다. 동시에 항의 절댓값이 감소하려면 |r|<1이어야 하므로 두 조건을 합치면

-1 < r < 0

이다.

중간식을 복원해 확인하기

예를 들어 r=−1/2이면

16, −8, 4, −2, 1, …

이 된다. 부호는 양수와 음수로 교대하지만 절댓값은 16, 8, 4, 2, 1로 감소한다.

반대로 r=−2이면 부호는 역시 교대하지만

16, −32, 64, −128, …

이므로 절댓값은 증가한다. 따라서 “공비가 음수이면 크기가 감소한다”는 판단은 틀리고, −1<r<0이라는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최종 점검

  • 일반항: an=a1rn-1
  • 부호 교대: r<0
  • 절댓값 감소: |r|<1
  • 두 조건의 결론: −1<r<0

평화동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학교 수행평가 준비를 다시 펼친 날, 아이는 답을 적고도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않았어요. 문제에 나온 범위나 조건이 답에 빠진 건 없는지 한 번 더 훑고, 이어서 볼 부분도 정해 두더라고요. 어디까지 했는지 애매하게 남겨 두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친구와 공부하고 돌아온 저녁에도 방에 잠깐 들렀다가 같은 장면을 보게 됐어요. 문제를 풀고 난 뒤 답 자체보다 단위와 범위를 먼저 살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자료에 남겨 두지 않아 나중에 다시 보면 풀이 과정을 찾기 어려웠거든요. 평화동 수학과외라는 말을 계기로 자료를 정리해 보던 중에도, 답만 적어 놓지 않고 문제의 요구 조건을 확인한 뒤 다음에 이어갈 위치까지 표시해 둔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calc? no.

★★★★★학부모 후기

문제집을 펼쳐 보니 여백 여기저기에 동그라미나 긴 메모 대신 아주 작은 표시만 몇 군데 찍혀 있더라고요. 중간고사를 앞두고 아이가 먼저 찾아둔 흔적이었어요. 계산이 틀린 답을 표시한 게 아니라, 실수가 시작된 자리만 짚어 놓은 모양이라 잠시 들여다봤습니다. 예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다시 풀면서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따로 가려내지 않았거든요. 이번에는 계산 과정 중 어느 부분에서 꼬였는지만 남겨 두고 그 자리부터 살펴보고 있더라고요. 평화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변화가 눈에 띄었는데, 단원평가를 준비하는 밤에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 실수의 출발점에 조그맣게 표시해 두었습니다. 질문할 부분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책을 정리하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평화동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문제를 대충 읽고 숙제를 자주 미뤘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단원을 앞두고 문제 수를 줄이는 대신, 틀린 이유를 함께 정리하고 그날 할 일과 다음 복습을 나눠 안내해 주셨습니다. 수업 뒤에는 질문할 내용을 스스로 적고, 미뤘다가도 다음 날 다시 복습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원 일정이 늦게 끝난 주말에도 예전 같으면 미뤘을 공부를 조금씩 해보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화동 수학과외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숨기지 않도록 편하게 물어봐 주시고,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짧게 나눠 정리해 주셨습니다. 계획이 밀려도 다시 조절해 이어가는 습관이 생긴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학부모 후기

방학 첫 주에 선생님과 공부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 수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평화동에서 시작한 과외에서도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려 할 때 편하게 질문하도록 기다려 주셨고, 숙제와 복습량도 부담을 살펴 조절해 주셨습니다. 요즘은 맞힌 문제도 풀이가 괜찮았는지 스스로 다시 확인하는 모습이 보여 성적보다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