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지구 고1수학과외







절댓값을 포함한 부등식: 조건을 처음 읽는 순서. 계산 구조으로 최종 답을 확인하기
불당지구에서 수업하던 학생은 |2x-1|≤3을 보고 절댓값 안의 식만 3 이하로 두었다. 그래서 2x-1≤3에서 x≤2라고 답했지만, 절댓값은 양수와 음수의 크기를 함께 나타내므로 한쪽 조건만으로는 해의 범위를 정할 수 없었다.
절댓값을 두 겹의 부등식으로 바꾸기
학생은 풀이 여백에 절댓값 조건과 안쪽 식의 범위를 화살표로 연결했다.
|2x-1|≤3 → -3≤2x-1≤3 → -2≤2x≤4 → -1≤x≤2
이제 왼쪽 경계와 오른쪽 경계가 모두 남아 있어, 한 조건을 빠뜨려 생긴 오류를 고칠 수 있었다. 특히 x=-2를 대입하면 원식의 절댓값이 5가 되어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도 확인했다.
표현이 바뀐 조건에 적용하기
다음에는 숫자만 바꾼 문제가 아니라, |x+2|>1의 해를 범위로 나타내라는 문항을 제시했다. 이번에는 절댓값이 1보다 큰 경우를 두 방향으로 나누어
x+2<-1 또는 x+2>1
에서 x<-3 또는 x>-1을 얻었다. ‘이하’와 ‘초과’가 바뀌면 경계점의 포함 여부도 달라진다는 점까지 함께 구분했다.
새 식에서 경계와 내부를 확인하다
마지막으로 |3-x|<2를 제시하고 답을 바로 고르지 않게 했다. 학생은 먼저 -2<3-x<2를 세워 1<x<5를 구한 뒤, 경계값 1, 5를 넣었을 때 등호가 되어 조건에서 제외됨을 확인했다. 이어 구간 안의 x=3을 대입해 절댓값이 0임을 확인하면서 열린 구간 판단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