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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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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순서가 바뀐 순간

학생의 풀이에는 다음과 같은 식이 적혀 있었다.

log212 − log23 = log2(3/12) = log2(1/4)

하지만 뺄셈의 로그에서는 앞 로그의 진수가 분자, 뒤 로그의 진수가 분모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른 식은 다음과 같다.

log212 − log23 = log2(12/3) = log24 = 2

왜 분수 방향이 정해지는가

로그의 차는 곱셈이 아니라 나눗셈으로 바뀐다.

밑이 a이고 a>0, a≠1, M>0, N>0일 때

logaM − logaN = loga(M/N)

따라서 식의 순서를 바꾸면 결과도 달라진다.

log23 − log212 = log2(3/12) = log2(1/4) = −2

이는 원래 값의 역수가 아니라 로그값의 부호가 반대가 되는 현상이다. 실제로 log2(12/3)=2log2(3/12)=−2는 서로 반대이다.

순서를 판단하는 짧은 기준

뺄셈 기호만 먼저 표시하기

여러 로그식이 섞여 있을 때는 뺄셈 부분만 따로 묶는다.

log525 − log55 = log5(25/5)=log55=1

앞 항을 분자에 놓고 뒤 항을 분모에 놓으면 된다. 곱셈으로 바뀌는 덧셈 공식과 혼동하지 않도록 기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정 전후 비교

구분결과
잘못된 풀이 log39 − log327 = log3(27/9) 2가 되어 원래 식과 불일치
교정한 풀이 log39 − log327 = log3(9/27) log3(1/3)=−1

새 문제에서의 검증

다음 식을 계산해 보자.

log1050 − log102

두 진수는 모두 양수이고 밑 10은 0보다 크며 1이 아니므로 로그의 차 공식을 적용할 수 있다.

log1050 − log102 = log10(50/2)=log1025

따라서 답은 log1025이다. 금정구과외에서 이 유형을 다룰 때도 ‘앞 진수 분자, 뒤 진수 분모’라는 순서를 먼저 확인하면 역수 방향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최종 점검

  • 덧셈이면 진수의 곱으로 바꾼다.
  • 뺄셈이면 앞 진수를 분자, 뒤 진수를 분모에 둔다.
  • 모든 진수는 양수여야 한다.
  • 밑은 양수이고 1이 아니어야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금정구고3수학과외에서 자주 나오는 로그의 성질 변형 문제에서도 분수의 방향을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금정구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시험 결과를 가족에게 보여준 뒤라서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쉬려나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확률 문제를 다시 펼치더니 가능한 경우를 작은 표로 나눠 적고 있더라고요. 금정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복습하면서 어디에서 막혔는지 한곳으로 좁히지 못하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표 안에서 겹치는 경우를 직접 지워 가며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새 수행평가 대본을 받았을 때도 바로 비슷한 장면이 나왔어요. 대본에 나오는 가능한 경우를 작은 표로 나눈 다음, 중복되는 항목을 하나씩 지워 보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다음에 이어서 볼 수 있도록 보던 위치까지 표시해 두었는데, 확률 문제를 대할 때처럼 경우를 나눠 확인하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긴 문장이 들어간 문제를 풀다가 답을 적은 뒤 바로 넘어가지 않고, 문제에서 요구한 범위와 조건이 빠졌는지 다시 살피더라고요. 확인한 부분과 아직 보지 못한 부분도 나누어 두고 있었어요. 예예전에는 풀이 중간에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남기기보다 마지막 답만 써놓는 편이었거든요. 학교 숙제 제출 전날 책상 주변을 정리하다가 그 모습을 처음 제대로 보게 됐어요. 이미 답은 적혀 있었는데 단위나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금정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변화가 있었나 싶었는데, 다른 문제에서도 같은 식으로 답 뒤의 조건을 살피는 장면이 보였어요. 풀이 흔적을 대충 넘기지 않고 확인한 곳과 남은 곳을 구분해 둔 점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교과서를 책장에 넣으려다가 아이가 자료 사이에서 멈춰 서더라고요. 맞힌 문제 하나를 그냥 넘기지 않고 다시 풀어 보면서, 지금 풀이보다 짧게 갈 수 있는지 다른 방법과 나란히 비교하고 있더라고요. 답이 맞았는지만 확인하던 모습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예전에는 막히면 어디에서 꼬였는지 찾기보다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읽거나 똑같이 풀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미 맞힌 문제인데도 풀이 과정을 되짚어 보니, 틀린 부분을 고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살펴보는 것 같더라고요. 금정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이런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수학시험지를 다시 펼쳤을 때도 비슷했어요. 맞은 문제 옆에 있는 풀이를 한 번 더 살피고,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는지 비교한 뒤 나중에 볼 곳만 눈에 띄게 표시해 두더라고요. 정답만 확인하고 지나가던 시험지가 풀이를 다시 비교하는 자료가 되어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교 과제와 과외 숙제가 한꺼번에 겹친 날에도 선생님은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쉬운 문제부터 차분히 풀게 했습니다. 금정구에서 수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틀린 문제를 얼른 넘기려 했지만, 이제는 선생님과 풀이 과정을 다시 살펴보며 한 번 더 시도하려는 모습이 보여 안심이 됩니다.

★★★★★학부모 후기

처음에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금세 손을 놓던 아이가 금정구 수업을 시작한 뒤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문제를 바로 지적하기보다 생각이 달라진 지점을 함께 찾아 부담 없이 다시 풀게 해주셨고, 요즘은 집에서도 수업 중 궁금했던 내용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이 끝난 뒤 아이와 다음 공부 계획을 이야기하다 보니, 예전처럼 한 과목에만 오래 매달리지 않으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금정구 수업에서는 어려운 문제 뒤에 부담 없이 풀 문제를 섞어 숙제와 복습을 조절하고, 막히면 설명을 들은 뒤 다시 시도하게 해 주셨습니다. 수업 후 스스로 해냈다고 말하는 날이 조금씩 늘어 부모로서 한결 안심이 됐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