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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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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묶인 로그식부터 살펴보기

학생의 풀이 기록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log23 + log25 = log2(3 + 5) = log28

하지만 로그의 합은 진수의 합이 아니라 진수의 곱으로 바꾼다.

logaM + logaN = loga(MN)

밑이 같은지 먼저 확인하기

두 로그의 밑이 모두 2이므로 곱셈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

log23 + log25 = log2(3 × 5) = log215

따라서 log28은 잘못된 결과이다.

세 로그가 섞인 식의 정리

다음 식을 정리해 보자.

log32 + log35 − log36

세 항의 밑이 모두 3이므로 합과 차의 법칙을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log32 + log35 − log36 = log3(2 × 5 ÷ 6) = log3(5/3)

진수 2, 5, 6은 양수이므로 로그식은 정의된다.

밑이 다르면 따로 판단하기

log27 + log53에서는 밑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진수끼리 곱하여 하나의 로그로 묶을 수 없다.

직접답형 확인 문제

다음 중 잘못 합쳐진 진수식을 고쳐 쓰시오.

log43 + log48 = log424

이 식은 맞는 변형이다. 두 로그의 밑이 같고, 진수는 곱해졌기 때문이다.

정답: log43 + log48 = log4(3 × 8) = log424

반대로 log4(3 + 8), 즉 log411로 바꾸면 안 된다.

최종 점검표

  • 로그의 밑이 같은가?
  • 합은 진수의 곱으로 바꾸었는가?
  • 차는 진수의 몫으로 바꾸었는가?
  • 모든 진수가 양수인가?

수성구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주말에 시험 범위를 다시 펼쳐 놓았는데, 기하 문제를 그냥 처음부터 읽고 있지는 않더라고요. 필요한 조건만 골라 종이에 새 그림을 그리고, 그중 한 부분에만 체크를 한 뒤 자료를 덮었습니다. 예예전에는 공부를 끝내면서 그날 미처 확인하지 못한 내용까지 그대로 닫아 두는 일이 있었거든요. 단원평가를 본 날에도 비슷한 장면이 눈에 띄었어요. 공부를 마친 페이지에 문제 그림을 새로 그려 놓고, 글로 된 조건을 그림 옆에 다시 옮겨 적어 둔 거예요. 원래 있던 그림을 그대로 바라보는 대신, 필요한 정보만 따로 모아 풀이를 이어 간 흔적이 보였습니다. 수성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봤던 여러 자료 중에서도, 이날은 그 한 페이지가 유난히 구체적으로 남았어요. 그 뒤 시험 범위를 확인할 때도 새로 만든 그림에서 필요한 부분만 짚고 넘어갔습니다. આખ.

★★★★★학부모 후기

시험 전 마지막 복습을 하던 저녁, 아이가 적분 문제를 풀다가 그래프 한쪽에 표시를 남겨두더라고요. 교점과 적분 구간의 경계를 따로 구분해 적어 놓고, 다시 확인할 부분은 다른 곳과 섞이지 않게 남겨두었습니다. 예예전에는 공부가 끝난 뒤 이미 본 문제를 꺼내 살피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온 날에도 비슷한 장면을 보게 됐어요. 지나가다 문제집을 보니 적분 문제의 그래프에서 교점과 구간 경계만 다시 짚어 표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답을 확인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 표시를 기준으로 식을 세우려는 듯한 흐름이었어요. 수성구 수학과외를 찾아보던 때와 비교해도 이런 부분은 눈에 띄었습니다. 한 번 푼 문제를 그대로 넘기지 않고, 그래프에서 필요한 지점을 다시 확인한 뒤 식으로 옮겨 가는 순서가 보였어요. 마지막에는 따로 남겨둔 부분만 다시 펼쳐 보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를 처음 확인한 날, 아이가 틀린 문제도 이번에는 피하지 않고 다시 보겠다고 말해 조금 놀랐습니다. 수성구 수학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진도를 서두르지 않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평일 저녁 숙제도 집중해서 끝낼 수 있게 차분히 살펴주셨습니다. 수업 날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먼저 묻는 모습이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수성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책상에 앉기 전 그날 할 분량부터 정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은 틀린 문제뿐 아니라 맞힌 문제도 풀이를 짧게 설명하게 하며 부담 없이 복습을 이끌어 주셨고, 시험기간에는 틀린 이유를 답보다 먼저 생각하려는 태도가 조금씩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숙제 검사를 받을 때마다 틀린 문제부터 슬쩍 넘기던 아이가 요즘은 풀이를 다시 설명해보려 합니다. 수성구 선생님은 맞힌 문제도 어떻게 풀었는지 차분히 물어보며 집중 상태를 살피고, 시험 전에는 부족한 부분을 복습할 시간을 남겨 주셨습니다. 틀린 뒤에도 금방 다시 이어가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