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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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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점의 위치가 바뀌면 대소 관계도 달라진다

로그함수의 그래프 문제에서 두 함수의 교점을 확인하지 않고 한쪽이 항상 위에 있다고 판단하면 오답이 생긴다. 특히 x절편 조건을 바꾸면 그래프의 수직점근선 자체가 이동할 수 있으므로 정의역부터 다시 살펴야 한다.

하나의 매개변수로 x절편과 점근선 확인하기

다음 함수를 생각하자.

fa(x)=log2(x-a)+1

정의역은 x>a이고, 수직점근선은 x=a이다. x절편은

log2(x-a)+1=0

이므로 x=a+1/2이다. 따라서 x절편을 1/2만큼 오른쪽으로 옮기면 수직점근선도 같은 크기만큼 이동한다.

두 로그함수의 공통 정의역과 교점

비교할 함수로 g(x)=log2(x+2)-1을 두자. 두 함수의 공통 정의역은

x>max(a,-2)

이다. 교점에서는

log2(x-a)+1=log2(x+2)-1

이므로

(x-a)/(x+2)=1/4, x=(4a+2)/3

을 얻는다.

x절편 조건을 바꾼 두 경우

a=0이면 f0(x)=log2x+1, 수직점근선은 x=0, 교점은 x=2/3이다. 공통 정의역 x>0에서

  • 0<x<2/3이면 f0(x)<g(x)
  • x>2/3이면 f0(x)>g(x)

a=1이면 f1(x)=log2(x-1)+1, 수직점근선은 x=1, 교점은 x=2이다. 공통 정의역 x>1에서

  • 1<x<2이면 f1(x)<g(x)
  • x>2이면 f1(x)>g(x)

오답을 막는 최종 확인

두 함수의 대소 관계는 전체 실수에서 한 번에 정할 수 없다. 공통 정의역을 구한 뒤 교점을 기준으로 구간을 나누어야 한다. 이 과정을 익히려면 상당구과외에서도 x절편, 수직점근선, 교점의 순서를 함께 표시하며 그래프를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당구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책상 위에 펼쳐진 문제집을 보다가 눈길이 멈췄어요. 아이가 방정식에서 나온 후보 해를 그냥 답으로 두지 않고, 원래 식에 하나씩 대입하고 있더라고요. 계산 결과를 다시 확인해서 실제로 남길 값인지 살펴보는 모습이었어요. 상당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기억에 남았어요. 예전에는 공부를 마치면 다시 볼 부분을 따로 남겨두지 않고 그대로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후보 해를 대입한 뒤 확인한 값에 표시까지 해두었어요. 교재를 정리하는 순간에도 표시된 부분을 한 번 더 바라보다가 덮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뒤 다른 문제를 풀고 책을 펼쳐둔 자리에서도 같은 식으로 후보 해를 원래 식에 넣어 확인했어요. 답을 바로 받아들이기보다 남길 값을 직접 걸러내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저녁을 먹고 아이 방에 들어갔더니 문제집을 펼쳐 놓고 있더라고요. 틀린 문제를 처음부터 전부 다시 푸는 줄 알았는데, 계산이 어긋난 두 줄에만 시선이 머물러 있었어요. 답지를 바로 찾지 않고 그 부분을 한참 들여다보는 모습이 조금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상당구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장면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다시 확인하라고 하면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몰라 문제 전체를 뒤적이곤 했거든요. 이번에는 계산이 처음 틀어진 지점을 골라 순서대로 살피고 있었습니다. 수학 노트를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같은 식으로 계산이 어긋난 줄부터 확인했어요. 끝까지 풀리지 않은 곳은 그냥 넘기지 않고 옆에 표시를 해 두었고, 노트에는 확인한 흔적과 남겨 둔 부분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잠들기 전 책상 불을 끄러 갔다가 문제집과 풀이 자료가 펼쳐져 있는 걸 보게 됐어요. 두 풀이를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적어 놓고, 중간에 선을 그어 어느 단계부터 달라졌는지 표시하고 있더라고요. 그냥 답을 맞춰보는 모습과는 조금 달라 보여서 잠시 지켜봤습니다. 상당구 수학과외를 알아보던 중에도 아이가 헷갈린 문제를 따로 모으기보다는 자료 전체를 처음부터 반복해서 보는 편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풀이 두 개를 직접 나눠 적은 뒤 처음 달라지는 한 단계만 콕 집어 표시했어요. 어디서 생각이 갈렸는지 눈으로 비교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를 새로 풀기 시작했을 때도 마지막에 두 풀이에서 처음 달라진 부분을 다시 찾아 표시했어요. 다음 공부에서 이어서 볼 수 있도록 그 자리에 표시를 남겨두고, 전체 자료를 다시 펼치기보다 해당 단계부터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상당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으면 예전보다 빨리 숙제부터 챙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험 직전 주말 수업 후에는 틀린 문제를 그냥 표시해 두지 않고 다시 풀어 보며, 선생님이 아이 반응에 맞춰 설명을 바꿔 주셔서 부담 없이 복습하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

상당구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숙제를 펼치기까지 오래 걸렸고, 어려운 문제는 금세 포기하곤 했습니다. 선생님은 컨디션에 따라 문제 수를 줄이고 핵심만 다루면서도, 틀린 문제를 덮지 않고 스스로 다시 풀어보게 했습니다. 요즘은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다시 설명해 달라고 편하게 말하는 모습이 보여 흐뭇합니다.

★★★★★학부모 후기

주말에 공부 계획이 밀리면 예전에는 수학 문제를 펼치기도 전에 부담부터 느꼈는데, 상당구에서 과외를 시작한 뒤에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학원 일정으로 늦게 끝난 날에도 선생님께 편하게 이야기하면 해야 할 일을 짧게 나눠 주셔서, 복습과 다음 진도를 무리 없이 이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계획이 틀어져도 다시 조정해 시작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