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Map

운북동 중3수학과외

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1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2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3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4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5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6과외 학습 안내 이미지 7

운북동 생활권 중3수학과외에서 살펴본 삼각비 풀이의 기준

운북동과외 수업에서 삼각비 문제의 오답노트를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LH1단지와 공항신도시가 있는 생활권, 인천하늘중학교와 인천중산중학교가 포함된 지역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형이지만, 문제의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식을 고르는 순서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단원으로 넓히지 않고, 기준각에 따라 직각삼각형의 두 변을 정하고 삼각비로 미지의 변을 구하는 과정만 확인했습니다.

오답노트에 남은 두 풀이

첫 번째 문제에는 직각삼각형 ABC가 있었습니다. ∠C=90°, ∠A=35°, BC=6cm이고 AB의 길이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학생은 그림을 보자마자 다음처럼 적었습니다.

sin 35° = 6 ÷ AB
AB = 6sin 35°

두 번째 문제는 그림을 돌려 놓은 형태였습니다. ∠Q=90°, ∠P=42°, PR=10cm이고 QR을 구하도록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학생은 이번에는

cos 42° = QR ÷ 10
QR = 10cos 42°

라고 썼습니다. 두 식을 나란히 놓고 보니 숫자를 잘못 계산한 것이 먼저가 아니었습니다. 첫 식에서는 35°를 기준으로 마주 보는 변과 빗변을 골랐지만, 두 번째 식에서는 QR이 기준각 P에서 마주 보는 변인지 확인하지 않은 채 cos을 선택했습니다. QR은 P에서 마주 보는 변이고, PR은 P에 붙어 있는 직각변이므로 두 번째 관계는 sin이 되어야 합니다.

식보다 먼저 표시한 것

풀이 기록을 지우고 두 그림에 같은 표시를 다시 했습니다. 먼저 주어진 각에 작은 호를 그리고, 그 각과 마주 보는 변에는 ‘대변’, 직각 맞은편의 가장 긴 변에는 ‘빗변’이라고 적었습니다. ∠P를 기준으로 보면 QR은 대변, PR은 빗변이므로

sin 42° = QR ÷ 10

입니다. 따라서 QR=10sin42°로 고칩니다. 첫 번째 문제도 ∠A를 기준으로 AB가 빗변, BC가 대변임을 표시하면 sin35°=6÷AB가 됩니다. 여기서 AB를 구할 때는 양변에 AB를 곱한 뒤 sin35°로 나누어

AB = 6 ÷ sin35°

로 정리해야 합니다. 처음의 식에서 이미 맞았던 ‘대변과 빗변을 비교한다’는 부분은 유지하고, 기준각을 표시한 다음 두 변의 역할을 정하는 행동 하나만 바로잡았습니다. 각도나 그림의 방향이 바뀌어도 같은 관계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교정입니다.

그림을 표로 바꾸어 확인한 변형

이후에는 그림 대신 조건을 표처럼 제시했습니다. 직각삼각형 XYZ에서 ∠Y=90°, ∠Z=28°, XY=7cm이고 XZ를 구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기준각 Z에서 보이는 변의 역할을 말로 먼저 적었습니다.

  • 직각의 맞은편 XZ: 빗변
  • ∠Z의 맞은편 XY: 대변
  • 구하는 XZ: 빗변

그러므로 대변과 빗변의 관계인 sin을 사용하여

sin 28° = 7 ÷ XZ

로 세웁니다. XZ=7÷sin28°이며, 기준각에 대한 대변과 빗변을 바꾸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앞의 문제와 달리 직각이 아래쪽에 표시되지 않았고, 구하는 변도 그림에서 바로 눈에 띄지 않았지만 기준각 Z에서 출발하니 필요한 비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힌트 없이 다시 세운 식

마지막 확인에서는 새로운 문제를 보여 주고 어떤 삼각비를 쓸지 말해 보도록 했습니다. 직각삼각형 MNO에서 ∠N=90°, ∠M=53°, MN=12cm일 때 NO를 구하는 문제였습니다. 학생은 별도의 표시를 기다리지 않고 ∠M에 호를 그은 뒤, NO는 기준각 M의 맞은편이고 MN은 직각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직각의 맞은편인 MO가 빗변이므로 NO와 MN을 직접 비교하는 관계는 탄젠트가 아니라 사인이나 빗변을 포함하는 관계가 아님을 확인하고, 이 경우에는

tan 53° = NO ÷ MN

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NO=12tan53°라고 정리했습니다. 이어 계산한 길이를 원래 조건에 대입해 NO/MN이 tan53°와 같은지 확인하고, NO가 MN보다 커야 한다는 그림의 관계와도 맞는지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운북동중3수학과외에서는 삼각비 이름을 먼저 외워 적용하기보다, 새 표현에서도 기준각을 표시하고 필요한 두 변의 역할을 확인한 뒤 비를 선택하는지를 검증합니다. 인천공항중학교나 영종중학교가 포함된 생활권에서 만나는 여러 그림 형태에도 이 기준을 스스로 재현하는 것이 이번 풀이의 마무리였습니다.

운북동 중3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새 학기 첫 수학시험을 앞두고 문제집을 보다가 아이가 이미 맞힌 문제에서 손을 멈췄어요. 답이 맞았으니 넘어갈 줄 알았는데, 풀이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따라가더니 더 짧게 풀 수 있는지 잠시 비교하더라고요. 예예전에는 공부하면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도 따로 표시를 남기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운북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와는 별개로, 집에서 보이는 장면이 조금 달라졌어요. 수학 수업이 없는 평일 저녁에도 맞힌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른 풀이를 찾아봤습니다. 두 과정을 살펴본 뒤에는 확인한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둔 채 책을 덮었어요.:

★★★★★학부모 후기

학교에서 돌아와 책상 위 시험지를 펼쳐 놓았는데, 맞힌 문제와 틀린 문제에만 동그라미 치던 아이가 이번에는 한쪽 여백에 검산할 번호를 따로 적어 두었더라고요. 답을 확인하는 표시와는 달라서 왜 저렇게 해뒀나 잠깐 보게 됐어요. 예예전에는 공부한 흔적이 결과에만 몰려 있었거든요. 운북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때에도 이런 변화가 있었는지는 몰랐는데, 방학 오전에 다른 교재를 꺼내 놓은 모습을 보니 같은 방식으로 필요한 문제 번호를 따로 추려 놓았어요. 전에는 표시가 많아도 무엇을 다시 봐야 하는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그날에는 마지막에 확인할 부분만 남아 있었습니다. 문제를 다 푼 뒤에는 그 흔적을 기준으로 검산할 곳을 찾아가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학교 자습을 마치고 온 아이가 수업 준비물을 챙기다가 시험지를 잠시 들여다보더라고요. 답을 바로 확인하는 대신 문제 안의 조건 부분에만 동그라미를 치고, 그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읽은 뒤 풀이를 이어 갔어요. 예전에는 공부한 흔적이 있어도 나중에 어디를 다시 봐야 할지 적어 두는 일은 없었거든요. 운북동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도 저는 이런 작은 변화가 눈에 들어왔어요. 풀이 전체를 막연히 다시 붙잡는 게 아니라, 조건부터 짚고 시작하는 모습이 전과 달랐습니다. 주말 복습 시간에는 다른 자료를 펼쳐 놓고도 계산부터 하지 않았어요. 조건 문장에 먼저 표시한 다음 그 부분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보더라고요. 다시 확인할 곳을 좁혀 둔 채 복습을 마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학부모 후기

운북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한 뒤 두세 번 지나자 아이가 수업 전부터 책상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낯을 가려 숙제를 미루던 아이에게 선생님은 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차분히 물어보셨고,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게 됐다는 말도 했습니다.

★★★★★학부모 후기

방학 계획을 세우며 운북동 수학과외를 시작했는데, 아이는 기분에 따라 공부해 숙제를 자주 미뤘습니다. 선생님은 수업 전 복습 질문으로 기억을 되짚고, 그날 할 일과 다음 과제를 나눠 부담 없이 관리해 주셨습니다. 수업 후 스스로 천천히 문제를 풀고 질문을 정리하는 모습이 보여 공부 과정을 돌아보는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학교 숙제와 과외 숙제가 한꺼번에 겹친 날에도 아이가 예전처럼 책상 앞에서 막막해하지 않아 조금 놀랐습니다. 운북동에서 수학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완벽하게 풀고 싶어 풀이가 길어지면 금세 손을 놓곤 했는데, 선생님은 할 수 있는 문제부터 편하게 풀게 하고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요즘은 답이 틀려도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번 더 살펴보며,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먼저 이야기하는 날도 생겼습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