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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생활권 고2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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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성질보다 먼저 확인할 것

학생은 다음 식을 보고 로그의 곱셈 법칙부터 적용했다.

\(\log_2(x-1)=3\)

하지만 이 식은 로그가 하나뿐이므로 성질을 전개할 이유가 없다. 로그의 정의에 따라 \(x-1=2^3\)으로 바로 바꾸면 된다.

정의로 식을 바꾸는 기준

\(a>0,\ a\ne1,\ M>0\)일 때

\[ \log_a M=n \quad\Longleftrightarrow\quad M=a^n \]

따라서

\[ \log_2(x-1)=3 \Longleftrightarrow x-1=8 \Longleftrightarrow x=9 \]

마지막으로 진수 조건 \(x-1>0\), 즉 \(x>1\)을 확인하면 \(x=9\)는 조건을 만족한다.

문자 밑과 진수가 함께 있는 경우

한 번에 지수식으로 변환하기

다음 문제도 같은 원리로 해결한다.

\[ \log_{x+1}16=4 \]

밑과 진수의 조건은 \(x+1>0\), \(x+1\ne1\)이다. 정의를 적용하면

\[ 16=(x+1)^4 \]

따라서 \(x+1=2\) 또는 \(x+1=-2\)처럼 단순히 양변의 네제곱근을 취하면 안 된다. 밑은 로그의 조건상 양수이므로 \(x+1>0\)이고, 이에 따라 \(x+1=2\)이다.

\[ x=1 \]

실제로 밑은 \(2\), 진수는 \(16\)이므로 \(\log_2 16=4\)가 성립한다.

정의 문제와 로그 성질 문제 구분

식의 형태우선 사용할 방법
\(\log_a M=n\)정의로 \(M=a^n\) 변환
\(\log_a M+\log_a N\)곱셈 법칙 검토
\(\log_a M-\log_a N\)나눗셈 법칙 검토
\(k\log_a M\)거듭제곱 법칙 검토

오류를 줄이는 최종 점검

정의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에서는 다음 순서를 고정한다.

  1. 밑이 양수이고 \(1\)이 아닌지 확인한다.
  2. 진수가 양수인지 확인한다.
  3. \(\log_a M=n\)을 \(M=a^n\)으로 바꾼다.
  4. 구한 값을 원래 로그식에 대입한다.

예를 들어 \(\log_{x-2}9=2\)에서는 \(x-2>0\), \(x-2\ne1\)을 먼저 확인한다.

\[ 9=(x-2)^2 \]

밑이 양수여야 하므로 \(x-2=3\)이고, \(x=5\)이다. \(x-2=-3\)은 로그의 밑 조건을 위반하므로 제외한다.

이처럼 정의 변환과 조건 검사를 함께 습관화하면 두정생활권과외에서 다루는 로그의 기본 문항에서도 불필요한 성질 적용과 부호 오류를 줄일 수 있다.

두정생활권 고2수학과외 학부모 후기

수학 발표 자료를 챙기던 저녁, 아이가 수열 문제를 펼쳐 놓고 항 번호와 값을 따로 적고 있더라고요. 확인한 부분과 아직 남은 부분도 서로 다르게 표시해 두어서, 어디까지 봤는지 한눈에 띄었어요. 예예전에는 다시 볼 곳이 생겨도 그날 정리하지 않은 채 넘어가는 일이 많았거든요. 책상은 여전히 조금 어수선했지만, 프린트를 찾다가 수열 풀이 한쪽에 숫자들이 나뉘어 적힌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항 번호와 값을 따로 놓으니 두 항 사이의 간격을 먼저 살피고 있었습니다. 두정생활권 수학과외를 알아보며 여러 생각이 들던 때와는 별개로, 이번엔 문제를 대충 넘기지 않고 확인한 자리와 남은 자리를 구분해 둔 모습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학부모 후기

새 모의고사 문제를 읽던 오후에는 답을 적고 나서도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않더라고요. 답 뒤에 문제에서 요구한 범위나 조건이 빠지지 않았는지 한 번 더 살펴보고, 다시 펼쳤을 때 이어서 볼 위치가 보이도록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복습할 때 자기 답보다 정답이나 해설부터 찾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두정생활권 수학과외를 알아보며 지켜보던 중 새 단원 진도를 시작한 첫 주에도 비슷한 장면을 보게 됐어요. 지나가다 보니 문제를 푼 뒤 답 자체보다 단위와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답을 맞혔는지 확인하기 전에 문제의 조건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눈으로 짚는 순서가 전과 달라 보이더라고요. 복습 문제에서도 해설지를 먼저 펼치지 않고, 자신이 적은 답과 요구된 범위를 먼저 대조하고 있었습니다.

★★★★★학부모 후기

경시형 문제를 풀어 본 날, 아이가 자료를 챙기다가 틀린 문제 전체를 붙잡고 있는 게 아니라 계산이 어긋난 두 줄만 골라 들여다보고 있더라고요.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찾으려는 듯 그 부분을 한참 다시 보게 됐어요. 예전에는 답지만 확인하면 다른 풀이 가능성까지 살펴보는 일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정답을 본 뒤에도 계산이 처음 달라진 지점만 따로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두정생활권 수학과외 이야기를 나누며 지켜보게 된 장면인데, 문제를 보는 범위가 전과 달라 보이더라고요. 학교 단원평가 전날에도 계산이 처음 어긋난 줄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풀어 내려가지 않고, 다시 살필 순서가 드러나도록 문제 옆에 표시를 남겨 두었어요.

★★★★★학부모 후기

두정생활권에서 과외를 시작한 첫날, 옆에서 지켜보니 선생님은 준비해 온 내용을 차분히 확인한 뒤 아이에게 바로 답을 알려주지 않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먼저 물었습니다. 수업할 내용과 다음 시간에 복습할 부분도 나누어 설명해 주셔서 아이가 부담을 덜 느끼는 듯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모르는 문제를 답지부터 찾지 않고 선생님께 물어봐야겠다고 말해, 작은 변화가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학부모 후기

시험 범위를 처음 받아든 날 아이가 막막해하며 평소처럼 공부를 미루려 했는데, 두정생활권 수학과외 선생님은 그날 할 일과 다음에 볼 내용을 나눠 부담을 줄여 주셨습니다. 어려운 문제에서 집중이 흐트러지자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고 다른 문제로 바꾸어 다시 접근하게 하셨고, 질문도 편하게 받아 주셨습니다. 수업 전 문제를 정리하는 습관은 아직 만들어 가는 중이지만, 요즘은 수학을 시작할 때 예전만큼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학부모 후기

두정생활권에서 과외를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자는 말에 금방 지치고, 선생님 설명을 들어도 이해했다고만 했습니다. 선생님은 숙제를 무리하게 내지 않고 해낼 양으로 나눠 주셨고, 수업 전에는 질문할 문제를 직접 골라 오게 했습니다. 요즘은 숙제가 밀려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틀린 문제도 피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여 좋게 느껴집니다.

★★★★☆학부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