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동 고1수학과외







하단동 고1수학과외, 순서를 바꾸면 다른 경우가 되는지부터 확인한 배열 문제
경우의 수 문제에서 학생은 남은 자리를 빠르게 계산했지만, 두 사람의 위치를 바꾼 경우까지 같은 경우로 세어 답이 커졌다. 문제에는 “회장과 부회장을 각각 정한다”는 조건이 있었으므로 선택한 사람뿐 아니라 역할의 순서도 결과에 포함되는 상황이었다.
역할을 먼저 나누자 중복 계산이 멈췄다
교정의 기준은 인원을 한꺼번에 묶지 않고 자리의 의미를 먼저 표시하는 것이었다. 5명 중 회장 1명을 고르는 방법은 5가지이고, 남은 4명 중 부회장을 고르는 방법은 4가지이므로 전체 경우의 수는
5×4=20
이다. 회장 민수·부회장 지우와 회장 지우·부회장 민수는 담당 역할이 다르므로 서로 다른 배열이다. 학생은 각 자리에 들어갈 사람을 순서대로 적은 뒤 계산해, ‘두 명을 골랐다’는 사실과 ‘두 직책에 배치했다’는 사실을 구분했다.
문장이 표 형태로 바뀌어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새 문제에서는 6개의 카드 중 3장을 뽑아 첫째·둘째·셋째 칸에 놓도록 했다. 이번에는 “3장을 선택한다”는 표현만 보고 조합으로 처리하지 않고, 칸마다 들어갈 카드의 역할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확인했다. 따라서 경우의 수는
6×5×4=120
이다. 만약 3장을 고른 뒤 순서를 고려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같은 계산을 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구별했다.
배열 결과를 반대 방향에서 확인한 방법
마지막에는 120이라는 결과를 단순히 다시 곱하지 않고, 세 칸에 배치된 하나의 결과를 기준으로 거꾸로 추적했다. 첫째 칸은 6가지, 둘째 칸은 첫 카드가 빠져 5가지, 셋째 칸은 4가지가 남는 구조가 실제 조건과 맞는지 확인했다. 각 단계의 선택 수가 앞선 선택 때문에 줄어드는지 점검하면서, 순서를 무시한 계산이 다시 섞이지 않았는지 검증했다.
하단동 생활권에서 학습한 이 사례의 핵심은 계산 공식 암기가 아니라, 선택한 대상의 순서와 배치 위치가 결과를 바꾸는지 문제 문장에서 먼저 판별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