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고2수학과외







부호를 먼저 읽는 삼각함수 풀이
좌표평면에서 x<0, y>0인 점은 2사분면에 있다. 따라서 이 점을 나타내는 각 θ에 대해 sin θ는 양수이고 cos θ는 음수이다. 이 기본 판단이 삼각함수의 부호 풀이에서 출발점이다.
한 식에서 시작하는 판단
예를 들어 θ가 2사분면의 각이고 기준각이 30°라면 θ=150°이다.
sin 150° = 1/2, cos 150° = -√3/2
기준각 30°에서 얻은 값의 크기는 양수로 계산하지만, 실제 부호는 θ가 놓인 사분면에 따라 결정한다. 따라서 코사인에 음수 부호를 붙여야 한다.
학생 풀이에서 발생한 오류
학생은 기준각 30°를 구한 뒤 sin 30°와 cos 30°를 그대로 사용해 cos 150°=√3/2이라고 적었다. 기준각의 양수값만 보고 실제 각의 위치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 오류가 시작된 지점이다.
교정 전후 비교
| 구분 | 풀이 | 판정 |
|---|---|---|
| 교정 전 | cos 150°=cos 30°=√3/2 | 2사분면의 코사인 부호를 놓침 |
| 교정 후 | cos 150°=-cos 30°=-√3/2 | 기준각의 크기와 사분면 부호를 모두 반영 |
새 문제로 확인하기
sin θ>0, cos θ<0인 각을 다음 보기에서 고르자.
- ① 40°
- ② 120°
- ③ 250°
- ④ 330°
사인 양수, 코사인 음수인 사분면은 2사분면이므로 정답은 ② 120°이다. 이처럼 기준각을 계산하기 전에 사분면을 확인하면 부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최종 검증 기준
각 θ를 판단할 때는 먼저 좌표의 부호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기준각의 삼각비 크기를 계산한 뒤, 마지막에 사분면의 부호를 붙인다. 2사분면에서는 항상 sin θ>0, cos θ<0이다.
수영구과외에서 이 유형을 다룰 때도 계산보다 먼저 사분면과 부호를 말로 설명하게 하면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