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동 고2수학과외







학생 풀이 기록에서 시작한 수열 점검
수열 \(3, 8, 15, 24, 35, \dots\)의 다음 항을 구하는 문제에서 학생은 “차이가 5, 7, 9, 11로 일정하지 않으므로 규칙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첫 차이가 일정하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규칙이 없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차분표를 한 단계 더 확장하기
| 항 | 3 | 8 | 15 | 24 | 35 |
|---|---|---|---|---|---|
| 1차 차이 | 5 | 7 | 9 | 11 | |
| 2차 차이 | 2 | 2 | 2 |
1차 차이는 일정하지 않지만, 2차 차이는 모두 2로 일정하다. 따라서 다음 1차 차이는 \(11+2=13\)이고, 다음 항은 \(35+13=48\)이다.
오류가 생긴 지점과 교정
“규칙이 없다”는 판단의 한계
등차수열에서는 1차 차이가 일정하지만, 이 문제처럼 2차 차이가 일정한 수열도 명확한 규칙을 가진다. 차분이 일정해지는 단계까지 확인해야 한다.
변형 문항으로 다시 확인
수열 \(2, 6, 12, 20, 30, \dots\)의 다음 항을 구해 보자.
1차 차이는 \(4, 6, 8, 10\), 2차 차이는 \(2, 2, 2\)이다. 따라서 다음 1차 차이는 \(12\), 다음 항은 \(30+12=42\)이다.
최종 검증
두 예시 모두 2차 차이가 일정한 이차식 형태의 수열이다. 첫 문제의 다음 항은 48이며, 차분표를 한 단계만 더 작성하면 오류를 피할 수 있다.
유천동과외에서는 답을 바로 추측하기보다 차분의 변화를 표로 정리해 규칙의 차수를 확인하는 연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