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차수열의 일반항에서 특정 항을 역으로 찾기
먼저 최종 검증부터 한다. 일반항이 an = 4n - 7일 때 항의 값이 25라면, 실제 항 번호가 자연수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답이 존재하는지 먼저 확인하기
목표 항의 값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25 = 4n - 7
따라서
4n = 32, n = 8
n이 자연수 8이므로 25는 이 등차수열의 여덟 번째 항이다. 실제로 a8 = 4×8-7 = 25이므로 계산도 일치한다.
존재하지 않는 항 값의 예
만약 목표 값이 26이라면
26 = 4n - 7 → n = 33÷4
n이 자연수가 아니므로 26은 이 수열의 항이 아니다. 단순히 식을 풀었다고 답을 확정하면 안 되고, 항 번호가 가능한 값인지 확인해야 한다.
오답은 기호의 역할을 바꾼 데서 시작된다
학생 풀이 기록에는 “25번째 항을 구한다”는 식으로 n에 25를 바로 대입한 흔적이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25는 항 번호가 아니라 항의 값이다.
- n: 몇 번째 항인지 나타내는 항 번호
- an: n번째 항의 값
따라서 “항의 값이 25일 때 몇 번째 항인가”를 묻는 문제에서는 an에 25를 대입하고 n을 구해야 한다.
교정 전후 비교
잘못된 접근: n = 25를 대입하여 a25를 구함
올바른 접근: an = 25로 놓고 n을 계산함
비슷한 문제에 적용하기
등차수열의 일반항이 an = 3n + 2이고 항의 값이 20이라고 하자.
20 = 3n + 2
3n = 18, n = 6
따라서 20은 여섯 번째 항이다. 반대로 n이 자연수가 아닌 값으로 계산되면 해당 항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처럼 지족동과외 수업에서도 먼저 항 번호와 항 값을 분리한 뒤, 목표 값이 주어졌을 때는 일반항에 대입하여 항 번호를 역으로 찾도록 지도한다.